주간일기 6-2:: 부모님과의 식사, 화장품 구입, 장보기… 그리고 북클럽 가입에 대한 고민.

2022년 6월 16일

::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메뉴는 아버지가 먹고 싶다고 하신 막국수였다.

저는 막국수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만두를 주문했어요. 큼직한 메밀고기 만두 5개가 나왔어요. 6000원인데… 가격이… 정말…

사실 막국수 사진은 안찍고 불고기랑 콩나물만 찍었어요.

불고기비빔막국수라는게 있어서 주문했는데 막국수+불고기였어요. 옆에는 고기도 조금 있고, 콩나물도 넉넉하게 들어있었습니다. 1인분은 판매하지 않고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고 해서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제가 콩나물을 정말 좋아해서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맛있었는데 고기가 질기고 맛이 별로였어요… -;; 막국수를 맛봤는데 양념에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걸쭉했어요. 하지만 국수는 괜찮았어요. 결정적으로 제가 주문한 만두는.. 껍질이 너무 두꺼웠어요. –;;고기만두소는 그냥 평범한 맛이에요. 비비고 고기만두소도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래도 부모님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 화장품 (크림, 틴트) 이번주는 조용히 화장품을 구매했어요. 더샘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 겨울에도 촉촉하게 잘 사용했어요. 이 크림에 로즈힙 오일을 섞어서 메이크업으로 기초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겨울에도 피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보일 거예요. 한동안 SNS에 홍보되기 두려웠던 크림(스킨뷰티 센텔루션 시카 크림) 3호 에뛰드 픽싱 틴트 – 미드나잇 모브로 바꿨어요. 원래 사고 싶었던 컬러는 크랜베리 ​​플럼이었는데, 올영에서 팔뚝에 테스트해 보니까 미드나잇 모브가 좀 더 좋았어요. 올영에서 테스트하고 쿠팡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ㅎㅎ (쿠팡이 더 싼거 같은데…) 입술에 발랐더니 팔뚝에 있는 색이랑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내 입술에서는 핑크 컬러가 좀 더 강하게 나왔던 것 같다. (사실이 아닙니다…) 크랜베리 ​​자두를 곧 사겠습니다. 나 이거해야만 해. 왜 정말 갖고 싶은 블러셔는 안 사고 다른 색상만 사는 걸까요? :: 식품영양제를 직접 구매하면서 식품도 구매했습니다. (간식 사면서 영양제도 안샀나? ㅎㅎ) 좋아하긴 하지만 대량으로 사지는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스테이시 피타 칩 시나몬 설탕. 대량으로 사면 많이 먹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아… 맛있어요. 은은한 가벼움 + 계피 설탕의 달콤함. 하지만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아요. 직접 구매하신다면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땅콩 버터 앤 컴퍼니(Peanut Butter & Co.)의 땅콩 버터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습니다. 늘 먹던 스무드 오퍼레이터와는 뭔가 색다른 걸 원했어요. 땅콩버터 하면 피넛앤컴퍼니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스무드 오퍼레이터는 빈 보틀러가 되었고, 스위트터라는 사업도 있어요. 이대로라면 빵 소비는 다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번 주에 나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일기장이죠. 나는 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흠…그나저나 YES24 북클럽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의 종류는 다양할 수 있고,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한번 시도해 보는 게 어때요? (가입하신 적이 있거나 현재 가입 중이신가요? 계시다면 댓글로 조언을 남겨주세요…부탁…) 요즘 소프트카우를 즐겨 먹고 있어요. 귀여운 문구가 적혀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