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오션뷰 카페 피크스퀘어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졌죠? ^^

울산, 부산, 포항은 바다와 인접한 도시라 조금만 가면 곳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 지난번 부산 1박 2일 여행을 갔을 ​​때 해운대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고 울산으로 돌아오기로 했어요. 동생이 집에 가는 길에 들렀다가 커피 마실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어요. Peak Square Cafe는 정말 놀라운 전망을 가졌습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아침에도 계속해서 날씨가 맑을 줄은 몰랐는데 점차 맑아지더군요. 나중에는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나타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피크스퀘어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오션뷰 카페인데 특히 전망이 좋아요. 넓은 주차장에는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주문하려면 왼쪽 건물에서 별도로 주문한 후 오른쪽 건물에 앉으세요. 빵 종류가 많아서 몇 개 골랐어요. 모두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한 사람만이 녹차라떼 등을 주문했다. 커피값은 같이 여행가는 남동생이 줘서 무료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무엇? ㅎㅎ 메뉴판은 못찍었어요. ;;;; 비가 많이 내려서 바닥은 흠뻑 젖었고 하늘은 여전히 ​​구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바로 옆 건물에 들어섰는데, 커다란 창문이 마치 액자 같고, 바다풍경이 펼쳐지는 장관이 장관이었습니다. 카페는 넓지만 바다가 바로 보이는 앞좌석이 인기가 좋다. 곳곳에 창이 있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고, 나중에는 몰랐지만 야외 테이블도 있었어요. 봄, 가을에는 아웃도어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았어요. 다행히 우리는 창가 바로 앞에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다같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하기로 했다. 뒷자리에 앉는 사람들 이렇게 앞에 앉으면 바다가 보이는게 아니라 뒷모습이 보이는데… ㅋㅋㅋ 이번 여행은 제가 데려온 여행이에요. 지난번 아난티 여행 갔을 때 남동생이 이거 좋다고 해서 사줬어요. ㅎㅎ 같이 간 여동생도 다른 누나한테 사줬는데… 참 훈훈한 사이~ ㅎㅎ 가방에 하나 넣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 귀엽네요~~ 드디어 음료와 빵이 나왔어요. 6명이었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커피 한 잔이 빠졌어요. ㅎㅎ 아메리카노 5잔 말차 한잔~. 빵은 먹기 좋게 잘라져 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니… 더 맛있겠죠? 커피 맛도 선택할 수 있어요. 상큼한 맛과 고소한 맛 중에서 고른 것 같은데, 상큼한 맛에는 신맛이 있을 거라 예상해서 상큼한 맛으로 한 잔만 마시고 나머지는 고소한 맛으로 마셨습니다. 음료를 비교해보니 상큼한 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헤헤 이건 다 개인취향이니까요. 대체적으로 상큼한 맛이 더 좋죠? 이랬습니다. 커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하늘이 거짓말처럼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찍으러 나가자~~ ㅎㅎ 날씨요정이 아무리 많아도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비도 안오고 돌아다니네요. 하늘이 맑아지니 바다는 더욱 아름다워졌네요… +..+ 기장봉광장 옆에는 또 다른 카페가 있고, 그 뒤에는 지난번에 갔던 메르드쿠르 카페가 있습니다. 메르데쿠르는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건물이 높아서 바다 전망이 보이고, 기장봉광장은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사진찍느라 바빠서… ㅎㅎ 서로 사진찍고… 그러다가 화보같을 것 같다며 이렇게 찍어봤습니다. ㅎㅎ 사진 촬영이 끝날 무렵 진동벨이 울려서 얼른 들어가서 커피를 마셨어요. 1층에만 카페가 있는 게 아니고, 2층에도 카페 공간이 있어요. 그럼 2층을 살펴보겠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1층이 보입니다. 뭔가 감시당하는 느낌이랄까? 하하, 이런 곳도 있군요. 하지만 1층의 넓은 창문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하늘이 맑아지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많이 가봤지만 이곳은 조금 특별했어요. 마치 움직이는 액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바다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이런 럭셔리함을 누릴 수는 있겠지만, 주말에는 좌석 경쟁 때문에 자리에 앉지 못할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고 나오니 방에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일행 중 한 분이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며 찍은 사진입니다. (렌즈가 젖지 않았네요 ㅠㅠ) 빈 공간을 찍고 떠나기엔 아쉬운 마음에 떠나는 언니들에게 전화해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ㅎㅎ 평일이니까 이런게 가능하군요. 결론은 평일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여행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ㅎㅎ 언니의 탁월한 선택 덕분에 멋진 바다 전망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지만,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드라이브를 타고 기장봉 광장을 방문해 보세요. 등받이가 없는 의자라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그것마저도 잊게 만들더군요. ^^ 기장피크스퀘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64 영업시간 10:30 ~ 20:30 주차장 있음 50m 네이버주식회사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네이버주식회사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거리 동시군 구시가지 읍 피크스퀘어 피크스퀘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64 #기장오션뷰카페 #피크스퀘어 #부산씨뷰카페 #기장카페추천 #기장카페